📑 목차
얼마전에 청약이 끝난 알지노믹스가 벌써 상장일이 다가왔습니다.
이번에 저는 알지노믹스 공모주를 받지 못했지만 내일 열릴 알지노믹스 공모주 상장 기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청약 흥행 및 투자자 수요 강도
알지노믹스는 일반청약에서 1871.4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 약 10조8425억 원이 모였습니다. 청약 건수는 약 56만 건에 달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습니다. 수요예측 단계에서도 기관 경쟁률이 848.91대 1로 우수했으며, 주문 물량 전량이 공모가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했습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최상단인 2만25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2. 의무보유 확약 비율
기관투자가의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약 74.3퍼센트로 바이오 IPO 기준에서도 높은 편입니다. 이는 기관투자가들이 단기 차익보다 장기 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알지노믹스는 2017년 설립된 국내 바이오 기업으로 RNA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RNA 치환 효소 기술을 바탕으로 항암제와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어 기술적 차별성이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올해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9천억 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적 신뢰와 사업적 확장 가능성을 시장에 입증했습니다.
알지노믹스는 코로나 이후 RNA 치료제가 글로벌 시장에서 블록버스터로 자리잡는 흐름 속에서 차세대 치료제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RNA 편집·교정 기술은 CRISPR 등 기존 유전자 가위 기술과 달리 ‘치환 및 수정’ 중심의 기전으로 안전성과 확장성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RNA 기반 기술의 상업적 성과가 확대되는 현재, 알지노믹스의 기술적 위치는 향후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9~10일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는 1871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과 약 10조8천억 원의 증거금이 몰렸습니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 최상단인 2만2500원으로 확정됐고, 기관투자자들도 높은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을 보이며 성장성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청약 성과는 공모주 시장이 여전히 성장 기대 기업에 대해 자본을 집중시키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알지노믹스는 실적 측면에서 아직 매출 규모가 초기 단계이며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의 전형적인 구조이지만 재무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라면 이 점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상장 직후 유통 물량과 보호예수 이슈도 주가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입니다.
종합하면 알지노믹스는 RNA 치료제라는 미래 성장 시장의 핵심 기술기업으로서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되는 종목입니다. 그러나 단기적인 시세 차익보다는 기술 개발 진척과 글로벌 파트너십 성과를 지켜보며 안정적으로 접근하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RNA 기술의 상용화와 글로벌 바이오 시장의 확대는 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 긍정적인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내일 상장날 공모주로는 높은 수익률을 보일것으로 보입니다. 오랜만에 300% 최고점을 찍는 공모주가 되었음 하네요.
'공모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첫 거래일 코스피 급등,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포인트 (0) | 2026.01.02 |
|---|---|
| 공모주 시장에 다시 불붙은 기대감,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상장 (0) | 2025.12.17 |